OLD MyCREATORY의 다이어리 게시판DB 복원.

초절전 고성능 인텔 소노마 CPU에
12인치 서브급에서는 최초 시도된 그래픽카드
GeForce Go 7300의 막강 그래픽
기본 1G로 충분한데다 고성능의 DDR2 메모리
DMB 기본내장에, 해상도WXGA(1280x800)
휴대성을 극대화한 외장형 ODD.
배터리를 붙이고도 1.1kg밖에 안나가는 초경량...
크기는 시디케이스 두장을 이어붙여놓은 정도..
완벽한 꿈의 서브다.
230만원.
지를까.
카메라 사느라 150여만원을 쓴지가
한달도 안됐는데
아..
지름신이여
어찌 이리 가혹하십니까 ㅠㅠ
2004년 11월 1일 입사하였고 2005년 12월 30일 퇴직금 중산 정산을 받았습니다.
(여기는 회사 사규상 1년에 한번씩 퇴직금을 정산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2006년 5월 4일자로 퇴사하려고 합니다.
월 급여는 세금 공제 후 2,350,000원 가량 됩니다. (별도의 상여금은 없습니다. )
퇴직금 중간 정산 후 근무한 근무일자에 대해 퇴직금을 정산 받을 수 있는 건가요?
그럼 대략적인 금액은 어느 정도 될까요?
계산하는 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
kimnomoosa (2006-04-24 16:42 작성)
안녕하세요? 노무법인 니드플러스 공인노무사 김경민입니다..
1년이 안 되는 단수도 당연히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금의 지급요건은
(1)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에서 근무한 근로자가
(2)1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하는 경우 입니다.
귀하는 2004.11. 1 입사하여 2006. 5. 4까지 근무하고 퇴직한다면 1년 이상 근무한 것이 맞으므로 퇴직금 지급대상이 됩니다.
다만, 퇴직금 지급 시 그 금액은 계속근로기간 1년(365일)에 대하여 평균임금 30일분 이상을 지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귀하는 전체 기간(약 18개월 중) 중 이미 14개월분은 중간정산을 받으셨으므로, 나머지 기간 약 4개월에 대해서만 추가로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즉, 퇴직금 대상 따질 때만 1년 이상 여부를 따지는 것이고, 그 금액을 산정함에서는 1년이 안 되는 단수도 당연히 지급되는 것입니다..
퇴직금은 " 근속(재직)일수 / 365일 * 30일 * 평균임금 " 으로 계산합니다.
대략 계산해 보면, 125일 / 365일 * 30일 * (7,050,000 / 89일 = 79,213.48원) = 813,837원
(동 금액은 퇴직소득세와 주민세가 공제되지 않은 금액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CREATIST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6-0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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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원래 법상으로는 퇴사한지 14일 이내에 지급하도록 되어있는데... 아예 줄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내가 계속 요구하자 그제서야 36일만에 지급받기로 약속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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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생각보단 쫌 적네. 그놈의 세금은 이 쥐꼬리만한 퇴직금에서도 떼어가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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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그래도 다행이닷-

뭐 이번주가 누나의 결혼이기 때문만은 아니고...
유난히 올해들어 주변 사람들이 결혼을 많이 한다.
시기가 된 것인지
올해가 유난히 결혼하기 좋은 해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이 참 묘하고
우습기도 하고
옛날 생각도 나고....
이렇게들 모두가 자신의 인연이 있었으면서
그렇게 엇갈리고 관계맺고 헤어지고 사랑하고...
세상이라는 것이 인연이라는 것이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다.
주변 사람들의 결혼 소식을 들으며
그냥 문득.
정말 돌이켜보면 얼마 안된 것 같은데도
참 많은 시간이 흘렀다는 걸
몸으로 느끼게 되는 것 같다.
나는 여전히 먼 이야기인 것만 같은데.
사람들은, 나는 이렇게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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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 어머 누나 결혼하셔?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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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응. 고마워. 우리도 점점 나이가 차가고 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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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 글게... 괜히 조급해 할 필요는 없지만 마냥 어린애 같은데 참 신기하지^^

스스로 돌아보건데
내가 나라는 사람에 대한 능력을
남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려면
현재 내가 맡은 롤 이외에
더 많은 책임들이 내게 맡겨져야 하는 것 같다.
내 결심 이전에.. 나는 알고 있었을거다.
이곳에서는 당장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여력이 있더라도
갇혀 있어야 할 것임을.
어떻게 보면 지금의 시간들이
비효율적일 수도 있지만, 좀이 쑤실 수도 있지만
나는 믿고 있기 때문에. 부지런히 기다리는 것일 뿐.
하지만 요즘은 뭐랄까. 뭔가 자꾸 갑갑한 느낌.
좁은 새장을 벗어나 큰 세상으로 나왔지만
거기엔 전보다 더 작은 틀이 있다는 것. 뭐 알고는 있었지만....
물론. 나 혼자서 판단하기엔 좀 부적한 것이 많은 것 같다.
사실 정답이란 건 없을텐데.
나는 자꾸 정답을 찾게 된다.
그냥 좀 갑갑한 마음에.
성질 급한 건 알아줘야 해.
부디 시간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기를.
요즘은
한 마디도 밖으로 내뱉질 못한다.
조금은 걱정이 되는걸.
감을 못잡은걸까.
위태위태하다.
* CREATIST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6-0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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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 난 스스로 말 보다는 글이 낫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리고 이 바닥에서는 그게 다행이라고도..
그 바닥도 그렇지 않은가? ^^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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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뭐. 당연히 카피라이터니깐
글로 모든 걸 보여줘야 하는 건 맞는데...
업무 중의 커뮤니케이션을 말하는 거지.
아직 완전히 내집이다 이런 생각도 안들고
암튼 좀 적응이 잘 안되서 그래. ^^
내가 일할때는 고집이 무지 쎄서 충돌도 많고 그런데.... 요즘은 조심하는 중이라는 거지.
말 많은 놈이 입다물고 있으려니까 여간 답답한게 아니다..

<하버드 MBA 학생들의 목표성취 기술>
하버드 MBA과정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목표 설정에 관한 연구가 진행된적이 있었다. 재학시절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학생은 전체의 3%였고, 13%목표는 뚜렷했지만, 구체적인 실천계획은 없었다.
재미있는것은 그들의 졸업후 수입이다. 목표와 계획이 뚜렷했던 3%는 나머지 97%의 평균수입의 10배에 달하는 수입을 올리고 있었고 목표만 있던 13%는 나머지보다 평균 2배의 수입을 올리고 있었다. 목표와 계획이, 같은 강의실에 앉아있던 사람들의 운명을 바꾸어버린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도도 표지판도 없이 낯선 세계를 여행하듯이 살아간다. 일에 파묻혀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가고 삶은 늘 불만족스럽다. 미래는 언제나 막연하고 자신감은 이미 나를 떠난지 오래이다.
IBM, 포드, 제록스, HP등을 담당했던 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브레이언 트레이시는‘목표는 막연한 꿈이 아닌 기술’ 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성공하려면 앞에서 조사된 상위 3%의 방식을 따라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가 전하는 목표 달성의 기술을 들여다보자.
1. 기한을 정하지 않은 목표는 총알 없는 총이다.
기한 없는 목표는 탁상공론이다. 기한이 없으면 일을 실행시켜주는 에너지도 발생하지 않는다. 당신의 삶을 불발탄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분명한 기한을 정하라.
2. 독수리가 되고싶다면 독수리떼와 함께 날아라.
늘 교류하는 ‘준거집단’의 선택이 목표달성을 좌우한다. 칠면조 무리에 섞여있으면서 독수리를 꿈꾸지마라. 목표에 걸맞는 사람들과 교류하라.
3. 목표는 긍정문, 현재시제 1인칭
잠재의식은 긍정적인 명령처리와 현재시제에 잘 반응한다. 또한 목표는 개인적이어야한다. 개인적인 동기가 나를 움직이기 때문이다.
4. 목표는 간결해야한다.
목표달성을 이루려는 사람은 여기저기 총알을 퍼붓는 기관총 사수가 되어서는 안된다. 단 한번에 목표물을 날려버리는 저격병이 되어야한다.
5. 성공한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며 살아라.
육체는 신경 에너지의 명령에 따라 움직인다. 마음속에 성공을 그리는 행위는 자신의 중앙컴퓨터에 성공을 프로그래밍하는것과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6. 마무리 5%가 성공을 좌우한다.
많은 사람들이 95%까지는 열심히 일하다 막판에 목표달성을 포기한다. 포기하는것도 유혹이다. 마지막 5%가 남았을때 다가오는 포기의 유혹을 이겨내라.
7. 잘못을 인정하라. 그래야 문제를 통제할수 있다.
내가 변하지 않는한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삶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목표의 주인이 될수 있다. 인정하지 않으면 행동도 할수 없다.
8. 목표달성을 의한 대가를 두려워하지 마라.
성공을 반드시 대가를 요구한다. 성공한 다음 대가를 치르면 된다는 생각을 버려라. 성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그때그때 대가를 치러야 움직이다.
출처: 목표 그 성취의 기술, 브라이언트레시 지음 중에서
* CREATIST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6-0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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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적어도 나는
90% 이상 위와 같이 노력했으며
지금까지는 성공적이었다 생각한다.
이제 또 다른 목표를 수립하고 다시 반복할 뿐.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나를 만들어 가는 것.
목표를 이뤄가는 것. 꿈에 다다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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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 이런 글을 읽으면 뭔가 자극이 되야 하는 건줄은 알지만..
요즘은 목표며 성공이 다 무슨 의미가 있나.. 그런 생각 자주해..
성공해야만 행복한 것은 아닐텐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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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양 ! 독수리가 되고싶다면 독수리떼와 함께 날아라.
이거 인상깊은 말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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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won2 그러게....

SLR 다 좋은데
맘먹지 않고선 가져가기 어렵다는 것.
어떤 한껏 차려입은 날에는
의상과 어울려주지 않는다는 것.
그나마 맘먹고 어깨에 매도
렌즈 하나로는 성에 안차
결국 커다란 가방을 꺼내야 한다는 것.
안되겠다.
무시하고 들고 돌아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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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나 이쁘게 찍어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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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그러고 싶으나 맨날 야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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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양 ! ㅋㅋㅋㅋㅋ 드디어 지르셨군용 !! !!

여권사진찍자
아 좀 까먹지 말자고
그다음..
스톱워치 사야하고
아! 계산기도;;
또..
또 뭔가 할거 있는 거 같은데.
아, 교수님 홈페이지 수정.

아마 둘 모두의 초상권을 가진
SKT에서 쓰겠지?
포털에 떴을 때는 그냥 봤는데
기사화가 되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드는 군.
어디 한 번 지켜볼까나.
후보군으로는...
신한카드, 우리은행, 외환은행 정도?
그치만 SKT가 가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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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양 ! 오호호호. 이거 인터넷에서 보고 진짜 짜안 했는데
과연 광고로 나올까요 기대기대 ㅋ

중심이 흐트러진 것 같아.
기준.이 명확해야
논리.에 자신감이 생기고 답이 보이는데.
지금 내가 무슨 기준으로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맞춰잡기 하려고 해선
당최 지금으로는 답이 안보이는데.
암튼 요즘 무지 깨지네.
변화가 필요한데 해결책이 안보이는군.
어렵다.
* CREATIST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6-08 19:47)

어제 새벽부터 늦게까지
촬영장에 가있었다.
이번 광고는 모델의 대사가 없고
나레이션만 있어서
촬영장에서 카피를 손볼 일은 없었는데
그래도 종일 서있느라 피곤했다.
그래도 간만에 봄햇살 아래에 서있으니
기분은 좋더라.
밤늦게 촬영이 끝나고
주님들과 함께 해이리 프로방스에서
저녁을 먹었다.
주말엔 쉬고싶었건만... ㅠㅠ
우리의 스케쥴은 끝이 없다. 흑
티징에 이은
신한카드의 본편광고도 기대하시라!
* CREATIST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6-0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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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양 ! 주님들 ㅋㅋㅋㅋ 귀하신 주님

문화부 장관이면서 현 국회의원이자
탤런트 최명길의 남편인 김한길이
초대 문화부 장관이었던 이어령 선생님의 딸 이민아씨와
이혼한 뒤 쓴 글의 일부.
결혼생활 5년 동안,
우리가 함께 지낸 시간은 그 절반쯤이었을 것이다.
그 절반의 절반 이상의 밤을 나나 그녀 가운데 하나 혹은 둘 다
밤을 새워 일하거나 공부해야 했다.
우리는 성공을 위해서 참으로 열심히 살았다.
모든 기쁨과 쾌락을 일단 유보해 두고,
그것들은 나중에 더 크게 왕창 한꺼번에 누리기로 하고,
우리는 주말여행이나 영화구경이나
댄스파티나 쇼핑이나 피크닉을 극도로 절제했다.
그 즈음의 그녀가 간혹 내게 말했었다.
"당신은 마치 행복해질까 봐 겁내는 사람 같아요."
그녀는 또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다섯 살 때였나봐요.
어느 날 동네에서 놀고 있는데
피아노를 실은 트럭이 와서 우리집 앞에 서는 거예요.
난 지금도 그때의 흥분을 잊을 수가 없어요.
우리 아빠가 바로 그 시절을 놓치고
몇 년 뒤에 피아노 백 대를 사줬다고 해도
내게 그런 감격을 느끼게 만들지는 못했을 거예요"
서울의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내게 이런 편지를 보내시곤 했다.
"한길아, 어떤 때의 시련은 큰 그릇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대개의 경우 시련이란 보통의 그릇을 찌그러뜨려 놓기가 일쑤란다"
anyway,
미국생활 5년만에 그녀는 변호사가 되었고
나는 신문사의 지사장이 되었다.
현재의 교포사회에서는 젊은 부부의 성공사례로 일컬어지기도 했다.
방 하나짜리 셋집에서 벗어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3층짜리 새 집을 지어
이사한 한 달 뒤에,
그녀와 나는 결혼생활의 실패를 공식적으로 인정해야만 했다.
바꾸어 말하자면, 이혼에 성공했다.
그때 그때의 작은 기쁨과 값싼 행복을 무시해버린 대가로.
- 김한길『눈뜨면 없어라』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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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성공한 모습의 내가 중요한 만큼
지금의 나도 소중하다는 것.
불투명한 미래의 안락을 핑계로
지금의 나에게 소홀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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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그래서 내가 아직 850만원이나 남은 전세대출금 상환을 미루고 100만원이 넘는 카메라를 지른 것이다. -_-
(변명치곤 궁색한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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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won2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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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카메라를 산 기쁨을 누리기위해 우린 꽃구경을 가야해..필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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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 궁색하진 않은데 좀 기네. ㅋㅋㅋ

한계짓지 말자.
먼저 모든 제약을 벗고.
그 다음 될성싶은 것만
고르면 된다.
먼저 선을 그어놓으면
제자리에서 머물 뿐..
버려지는 아이디어를
아까워하지 말고
지나가는 시간들을
두려워하지 말자.
더 좋은 크리에이티브를 위해!
* CREATIST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6-0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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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양 ! 생각의 국경에서 멈추지 마세요 ^^ 화이팅 !
누군가를 비난하고 헐뜯을 때나 쓰고
나쁜 감정을 표현하고, 저주와 독을 담아 내뱉는 것이
욕이라 생각했었는데.
그래서 기특하게도 열살 남짓한
어린 아이 때부터
어느 순간 욕이라는 걸 하지 않았었는데.
오늘 내가 생각하던 것과 정 반대로
정 반대의 경우에도, 정 반대의 감정에도
욕이라는 게 어울릴 수 있구나.생각이 든다.
아 정말
씨발 존내 행복하다.
비전과 미래와 가치관과 사고방식이
정말 내가 생각하던 그것과 너무 같은 사람을
만나서, 알게 되서
그리고 함께 하고 있어서.
씨발 존내 행복하다.
그래도 욕은 안할거다.
오늘만 빼고^^
* CREATIST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6-0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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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 좋아서 욕이라니 행복한 영준..
나도 욕을 하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엊그젠 너무 열 받으니깐 마치 그 동안 계속 욕을 해왔던 사람처럼 욕이 술술 나오더라.. 정말 사람은 악한 존재인가봐. ㅠ,ㅠ

와. 노트북 멋있다 +_+
저도 지르고싶으나 돈이없어열... 털썩 ㅠ
노트북은 멋있네....
당췌 지름신이 문제야...나두ㅠㅜ
에이~ 왜 이러셔.. 내가 직장인이면 당장 지른다. 퇴직금도 받는데. ㅋㅋ (나 지름신 친척. ^^)
-_- 여보세요 성은씨 왜이러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