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MyCREATORY의 다이어리 게시판DB 복원.
두 군데나 찾아야 한다.
오늘 밤 안에.
그게 가능할까?
내 아이디어가 형편 없다고
욕먹을 때도 아니고
카피라이터 맞냐면서
내가 쓴 카피가 내팽겨쳐질 때
드는 것도 아니다.
정말이지 좌절스러운 기분은
[#G_]
바로 오늘같이
내가 한없이 비참하고
외로워 보일때.
[_G#]
-
violet 니 외로움 다 내가 가져갈테니 늘 당당하시오..
-
CREATIST 뭐야 사람은 누구나 외로운거라고,
외로움을 두려워하지 말자면서-근데 어떡하지.
난 두려운데.하지만,
난 삼손은 되지 않아.
-
violet 삼손은 아예 이런 저런 개념도 없었다고 봐야지. ^^
난 외로움 자체가 두렵다기 보다는
외로움을 핑계로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르는
내 자신이 두려워..결국 세상에 무서운 건 사람밖에 없는건가.
-
CREATIST -_- 니 그 말이 더 무섭다;;;

이놈의 지름신은 한달에 한 번씩 오고 난리냐
이번 지름신이 가지고 오신 물건은
전자제습 카메라보관함 28리터짜리와
니콘 50mm 1.8 렌즈가 그것이다.
젠장.
애기렌즈가 장마철 물바다에 떠내려가는 걸 건져올려
락앤락 인큐베이터 속에 넣어놓기를 하루.
곰팡이도 걱정되고
슬슬 제습 카메라보관함의 필요성이 느껴지더니
문득 쩜팔의 유혹까지 오고 있는 것이다.
아....
그러니까.
에 또 돈이...
ㅠㅠ
처음부터 아포렌즈를 사는게 아니었어.
그냥 아포를 팔고 쩜팔을 손에 넣을까?
아님 그 전에 일단
쩜팔을 빌려서 성능을 볼까.
ㅠㅠ
암만 생각해도
비싼 취미야
계속해서 장비의 뽐뿌질이 시작되니...
조금 있으면
아마 고구마 스트로보도 슬슬
올라올텐데... ㅠㅠ
-
violet 비싼 취미라도 그 취미를 즐길 시간만 많다면 좋겠는데 말이야..
-
CREATIST 빙.고.
그래서 더 억울하다. 기껏 돈들여 비싼 장비 사놔도
당최 들고 나갈 시간이 있어야지... ㅠㅠ
-
violet 그런 의미에서 전자제습 카메라 보관함만은 사야겠다는 결론에.. ^^;;;
-
CREATIST 암튼 그날 찍은 사진 몇장은 올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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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아하하하하하 ㅠㅠ 질러버렸다 질러버렸어 아하하하하 ㅠㅠ
거기다 가로길이 40cm 대형 카메라가방까지 질러버렸다
으하하하하 미치겠다 ㅠㅠ
-
lovely눌♡ 헉. 이미 질른거에요? ㅋㅋㅋㅋ
이왕 사버린거 잘 샀다 생각해요. ㅋㅋ
-
CREATIST 앗 누리야. 니 싸이는 안가보냐. 글 남겼는뎅.
-
lovely눌♡ 앗 요즘 싸이 거의 버려놔서 말이쥐. 히히. 얼른 가봐야겠다!
핑계로 이뤄진다.
뭔가.
이봐 뭔가.
시간을 내어보자고.
오락만 하지 말고 -_-++
라고 하고는
기운을 내보려는데.
항상 이럴때 초를 치지.
이것도 핑계.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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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커! 가끔은 핑계도 필요한데....대부분은 안되지..
-
CREATIST ㅋㅋ 뱅커 아이디 죽인다.
그래, 요즘 재테크 트렌드는 뭐야?? ^^
카메라를 들고 나가볼까?
비가 많이 오지만
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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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 응응.. 비 오는 날 사진 많이 찍어서 보여줘~~ 꼭.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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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ㅠㅠ 렌즈 갈다가 물에 빠뜨렸어. 15만원 짜리 렌즈인데 어흑
큰 PT가 두 개나 있어
평소보다 부담이 가중되는군;;
달려보자. 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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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 말띠라서 그런지 달려야 할 일이 왜 이리 많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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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ㅎㅎㅎ 달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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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 Self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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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오늘, 아니 어제 시간이 좀 났었나봐?
ㅠㅠ 아쉽다.
일단 나부터.
시간 모자란 탓 하려고 해도
작년을 생각하면
배부른 소리인데.
뭐가 문제일까.
어디서부터 문제일까.
너무 잔잔한 호수같다.
조약돌의 자극이라도 필요해.
장난꾸러기 아이가 던지는 것이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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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 얍!!! (맞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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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ㅋㅋㅋㅋ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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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토깽 ♪ 퐁.당.퐁.당.돌.을.던.지.자
누.나.몰.래.돌.을.던.지.자 ♩(근데 이걸 쓰면서 왜 저는 노래까지 부르고 있는걸까요;;)
-
CREATIST ^^;;;;
화이트 인턴십 선발중이라 그런지
홈페이지 접속률이 높아졌다.
근데 PV만 높지 이용률은 제로네 ㅋ
뭐 어쩌면.
시작 전부터 알고 시작한 거긴 하지만
5월부터 2달간 매일 밤 새며
10 번이 넘는 리뷰에
PT는 두 번이나 하는 강행군을 펼쳤는데.
결.국. 진 것 같다.
뭐. 로비가 이유였든 우리 실력이 안되었든.
게임은 끝났다.
아무리 스위스전 프라이의 골이 오심이라 해도.
경기가 끝나면 그걸로 끝이다.
이것이 승부의 세계다.
억울해하면 어쩌겠는가.
억울하면 축구 실력을 더 키워 오심을 해도
그보다 더 많은 골을 넣어 이겨버리면 되듯이
억울하면 로비로도 어떻게 해볼 수 없을만큼
더 뛰어난 크리에이티브를 가져가면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또 새로운 프로젝트는 시작된다.
다음주면 광고주와 워크샵을 가고
피티를 하고, 같이 고민을 하고
그래.
그게 광고하는 사람의 인생이 아니겠는가.
다음 주에도 경쟁피티.
피티 하는 날 워크샵.
그 다음주에도 피티.
그 다음주에도 피티.
여름 비수기 치고는 두툼한 스케쥴이 기다리고 있지만.
당장 주말에도 나가야 하지만.
오늘은 비가 와서라고 해야 할까.
뭔가.
그냥 집에 가기 싫으네.
피티 결과 때문은 아니리라.
피티에 진 것이 억울할만큼
최선을 다했냐고 물으면
모든 걸 다 쏟았냐고 물으면
할 말이 없기에...
억울해할 자격도 없다 난.
이야기가 필요해.
대화가.
벽을 보고 해야 하나....
것 참.
-
곽미그
힘내세요...저도 자꾸 넘어지는데..이상하게 짜릿해요..도전이 참 좋아요..^^
회의가 드는 때는
야근이 많아서 졸리다든가
친구를 못만난다든가
데이트를 못하거나
주말에 쉬지 못한다거나
아이디어가 고갈된 것 같은 기분이라거나
...
그런 때가 아니다.
그런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고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니까.
하지만 정말
광고 수주가 단지 실력만으로
가능한 게 아니라는 것이라든가
광고가 사실을 진실로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사실이 아닌 것을 진실처럼 보이게 만들어야 하는 경우라든가...
이럴 때 회의가 든다.
크리에이티브보다 로비가 더 강력하게 힘을 발휘할 때
거짓말인줄 알면서 진실처럼 이야기 해야 할 때
별로 효과가 없는데 마치 완벽한 효과를 내는 것처럼 말해야 할때
이럴때 정말...
분하고 화나고 답답하고
회의가 든다.
그래도 나는 계속 할거다.
왜냐면.
나든 아니면 누구든.
잘못된 것들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과 열정이 있기 때문에.....
피티가 몇 시간 안남았다.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경쟁사가
광고주에게 로비를 했다고 한다.
자,
누가 이길까.
몇 주 째 밤을 새워가며
하얗게 불태운 열정일까.
넉살과 미소 뒤로 건네지는
검고 더러운 돈다발일까.
또 한 번
세상에 정의는 없다는 가혹한 사실을
내가 뼈저리게 느낄 것인지.
아니면 믿음을 지켜갈 수 있을 것인지.
일주일 뒤면 알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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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u8419
흠~ 저두 공감이 가네요~ 그래두 로비는 로비고 노력은 통하리라 믿어요!!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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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렛
^^힘내세요~ 잘될꺼예요^^
~ 노력뒤엔 분명 댓가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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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 나도 비슷한 생각 많이 하는데..
세상이 공의롭게 움직여주지 않을 때
인생에 대한 회의가 생겨.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결과도 좋았는데
인정받지 못할 때..
정말 허무하고 무기력하고 그래서 살기 싫은 그런 느낌..그냥 세상이 다 그런거라고 생각하면서 넘기기엔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는..
그래서 다음부턴 어떤 기대도하지 못하게 나를 묶어놓고
점점 더 세상을 냉소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거..최근에도 그런 일이 있었어.
그래두..
어떻게든 살아가야겠지..
에휴.. 한숨만.. ㅠ,ㅠ
뭔가 특별한 것이 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닐텐데
혹은 어떤 사.건.이 늘 따라다녀야 하는 것도 아닐텐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새벽까지 이어지는 야.근.도
날마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 치열함도
뜨뜻 미지근해졌나.
뭔가 자극이 필요한건지...
싱숭생숭하다 자꾸.
여름이라 그런가. 장마가 와서 그런가.
마음까지 눅.눅.하다.
돈도 없는데 술이 당기네.
오늘같은 날은
재즈바, 그리고 스카치위스키.
뭐가 좋을까. 조니워커는 비싸고
잭대니얼. 소다수는 필요없어.
온더락 말고
스트레이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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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 뭔가..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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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슬럼프면 안되는데 ㅠㅠ 더워서 그런거라고 핑계를 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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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wan 정애가 준 양주가 한병 있긴 한데...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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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오! 굿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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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이 여름은 무언가를 알수없게 그립게 만들어요...
뭐가 그리운건지 뭐땜에 그리운건지도 모르게 그냥 그립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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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그립다. 나도.
정말 백지상태 그대로.
아무 생각도 안난다.
회의시간은 다가오는데
아이디어가 전혀 안떠올라 ㅠㅠ
뭔가
길이 잘못되었다.
어딘가 얽매어있고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에...
아...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이름:나가사와 마사미
생년월일:1987년 6월 3일
출신지:시즈오카현
혈액형:A형
학력:고교 3년 재학중
사이즈:168cm/B83.5/W57/H82.5/구두 24.0
취미·특기:과자 만들기
소속 사무소:토호 예능
2000년 1월 9일 제 5회 「토호 신데렐라」로, 35,153명중에서 그랑프리로 선정됨.
수상력:제5회 토호 신데렐라 그랑프리(2000년)
제25회 요코하마 영화제 최우수 신인상(2002년)
제27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 배우상(2002년)
출연작& 출연 CM
2005년
■「드래곤사쿠라」
2004년
■「실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제5화」(후지 텔레비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작품
■「심호흡의 필요」시노하라 테츠오 감독 작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비주얼 스토리 북」(쇼우갓칸)
■「SEED(배정)·이미지 캐릭터」
■토요일 와이드 극장 「살인 스턴트」(텔레비 아사히계)
■일요일 극장 「도망자 RUNAWAY 」(TBS계)
■JR 서일본 기분 좋은 매너 포스터
■「도망자 RUNAWAY」공식 완전 가이드 북(코단샤)
■「사단법인 일본 손해 보험 협회·2004년도 「방화 포스터」」
■「츠바사」(언더 그래프·PV)
■롯데 목캔디
■「GODZILLA FINAL WARS」키타무라 류우세이 감독 작품(12/4토호계 공개 예정)
2003년
■「요미 가에리」시오다 아키히코 감독 작품
■「로보 콘」후루마야 노리유키 감독 작품
■「아수라와 함께」모리타 요시미츠 감독 작품
■「고질라×모스라×메카 고질라 도쿄 SOS」테즈카 마사아키 감독 작품
■사진 「SUMMER TIME BLUE」(학연)
2002년
■NHK 연속 드라마 「사쿠라」레귤러
■「잼 크레페 쿠키」(야마자키 나비스코)
■「코로나 팬 히터」
■「NHK-BS하이비젼 캠페인 CM」
■옴니버스 사진집 「일본의 소녀」(슈우에이샤)
■사진집 「me」(슈우에이샤)
■사진집 「소녀 전설」(후타바사)
■DVD 「First Love」(face)
2001년
■「나고리 유키(なごり雪)」오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 작품
■「Pure Soul」(NTV계)
■「내각부 청소년 육성 캠페인 CM」
■「중소기업 종합 사업단 이미지 캐릭터」
■「시즈오카 은행 이미지 캐릭터」
■사진 「하늘」(학연)
■DVD 「petit 나가사와 미사미」(일본 미디어 서플라이)
■DVD 「THE COMPLETE 나가사와 미사미」(후지텔레비 영상 사업부)
2000년
■「크로스파이어」카네코 오사무 타스쿠 감독 작품
■「변호사 박 마리코의 유언 작성 파일 3가지의 비밀」(TBS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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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윤은혜를 닮았다고 떠돌던 그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히로인인 그녀!!
어제 우연히 1화를 보았다가
기어이 종방까지 보고 말았던
드래곤 사쿠라에서 '미즈노 나오미'역으로 나왔던..
마사미짱.
아.
혼또 가와이~
로쿄 이후에 실로 간만의 버닝이군.
요~시!
마사미짱의 출연작을 모조리 흡수해 주겠어 !!!
-
해바라기 어떤사진은 이쁘고 어떤사진은 영 아니닷..
칫-
-
CREATIST 귀엽기만 하구만.
예전의 레이아웃에 컨텐츠만 변화를 준 지금의 이 홈페이지가
목표는 아니었다.
뭔가 정리되고 심플한,
나만의 공간이면서
또한 다른 사람들과 소통화는 창구가 되려고 했었는데
급하게 문을 열려다보니 지금처럼 메뉴만 복잡해지고
각 메뉴들마저 무지막지한 책임감을 동반하게 되어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어버린 듯.
조만간,
정말 심플하고 단순하게 바꿔야겠다.
하지만 더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고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노력해야겠다.
세상엔 하고 싶은 것도 되고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너무나 많다.
그래. 나한테는 아직도 수백만가지의 꿈이 남아있다.
그래서. 행복하다.
-
violet Gooooooo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