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MyCREATORY의 친구방명록 DB 복원.
집에와서 다시한번 방문해요.
아까 학교였기에 게시판을 secret밖에 못봤거든요^^
전콘 하루만에 만들어주신다는데...전..ㅋㅋㅋ제가 만들었다는....커커커컥;
정기일정 스터디;ㅁ; 이번주 오빠라는 소식듣고, 오-
신입들이 잘생긴 선배님께 반하는거 아니예요?
편집부 홍보도 잊지않고 해주세요!!
요기 오랜만에 글쓰는 거 같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성 많이 했어요ㅠㅠ
충격도 많이 받았고요
카피라이터라는 직업 꼭 하고 싶었고
그치만 너무 쉽게만 바라보았던 제 태도에 대해 부끄러웠어요
이제는 변해야 할 시기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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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
유진님,
무슨 일이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ㅎㅎ
와......
저 애드컬리지 22기 붙었어요! Anti 팀에 ㅋㅋㅋ
그 동안 몇 번이나 글을 쓸까말까 하다가
왠지 잘봐달라고 부탁하는 글이 될까봐 못 썼는데 ㅋㅋㅋ
결국은 붙어버렸네요 .
면접 당일에 대기하면서 살짝 얼굴 뵀었는데...
진짜 미남이시던데요 ~ 왠지 후광이 ㅋㅋㅋ
그 때 처음 뵈는데다 면접 바로 전이라 아는 체두 못하구 ㅋㅋㅋ
아무튼!
좋은 동아리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앞으로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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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그렇죠..
제가 원래 좀 잘생겼.... -_-;;;;;;미안해요 ㅋㅋ
저는 \'나\'조 면접위원이었어요.
참... 이제 후배니까 말 놔도 될려나 ㅋㅋㅋㅋ
암튼 축하해요.
붙었다고는 해도
\"적응\"이라는 더 어려운 일이 남았지만...
잘만 적응한다면
아마 인생을 두고 아주 큰 영향력을 갖게 될
보험같은 곳을 만난 거에요.그 선택에 내가 조금이라도
영향을 주었다는게 기쁘네요.다음에 만날땐
귀여운 후배로 대해줄께요 ㅋㅋㅋ어쨌든 축하!!
비스켓 통이라고 생각하면 돼
거기에는 좋아하는 것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게 있잖아?
그래서 좋아하는 걸 자꾸 먹어버리면
그 다음엔 좋아하지 않는 것만 남게되거든
난 괴로운 일이 생길때면 언제나 그렇게 생각해
지금 이걸 겪어두면 나중에 편해진다고
인생은 비스켓통이라고...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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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비스켓 통에는
아직도 맛없는 비스켓이 많이 남아있겠지?
내가 좋아하는 비스켓만 남아있는 날이
과연 오기는 할까?
...
요약하면,
1. 힘내!
2. 얼굴 보자.
3. 약간의 넋두리~ ㅎㅎ
못 본지 너무 오래 되어서 할 얘기가 정말 많이 쌓인 것 같다. 그치?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오랜 친구랑 마주 보고 앉아서 커피 한 잔에 수다 떨고 싶네.
푸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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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난 아무 얘기 안해도 좋아.
너 한국에 돌아왔다고 했을 때
무지 보고싶었지만
니가 다시 적응할 때까지 기다렸어 ㅎㅎ
저 목요일날 출국이에요
나 오늘 지금 이시간에
가기전에 반드시 오빠를 보고가겠다는 결심이 들었어요
보고,
갈께요_
아참, 저핸펀번호 바뀌었으니 전화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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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아 유미야...
그동안 미안,
내가... 좀 많은 일이 있었어.
지금은.... 뭐 어느정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어서...
좀 나아졌어. ^___^목요일에 출국이구나...
나도 보고싶어.
다행히 다음주중엔 그리 바쁠 것 같지 않으니깐
꼭 보자. 연락해.
비밀번호를 까먹은..ㅠㅠ
이번에 홈페이지 리뉴얼 했어요~
암꺼도 없지만 놀러오세욤~!!ㅎㅎㅎ
링크 걸다가 생각나서 글 쓰고 가요~!!
p.s.
제로보드XE를 사용했답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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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야 좀 더 뭔가 채워~
텅텅 비었어 왤케 ㅋㅋㅋ메뚜기의 부활을 기원한다.
화이팅
영쭌오라버니
진짜 오랜만에 다시 오네;;
쏘쏘리~크~~>ㅁ<
봄도 슬금슬금 오는데
영준사마 마음에도 봄이 피어야할텐데
ㅊ ㅏㄱ ㅏ븐 영준쓰-_ ㅜ
맨날 고생만 사서하는
맨날 젊은이 영준오빠
젊은날을 보내면
밝은날이 올테니
술한잔 오케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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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아 현영~ 올만이네
자주 볼 법도 한데
통 못봤네.금방 바빠질 것 같은데
그 전에 볼 수 있을라나...간만에 반가워 ^__^
naver가 잘 안되거든.
빨리 보고 싶네.
그 때까지..
살아있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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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을
태어나서 처음 해봤었어.근데 그렇게 죽으면
억울해서 저승으로 못갈거같아서
남기로 했다. ^^짧은 몇달간
나 스스로 참 많이 변한 것 같아.예전의 나로 돌아가는데
한참 걸릴 것 같다.곧 3월이네.
빨리 돌아와
누구나
그런 시간들,
수십번.. 수백번..씩은
다들 있을거에요...
없이 사는 사람이 과연 있기나 할까요?
그런 시간들이 있기 때문에
내 자신을 다시금 채찍질 하고 돌아보고
다시금 더 멋진.. 더 나은.. 모습.. 더 새로운 모습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살아가면서...
필요없는 시간들은.. 절대로 주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ㅈㅣ금 당장은 힘들어도
훗날 돌이켜 보면.. 내게 정말 중요했던 시기였구나...
소중했던 순간이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될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영준씨..
억지로 말고..요... 서두르시지 말고.. 요...
그냥 자연스럽게...
졸졸졸... 물 흐르듯이..
쉬잉~ 바람이 불듯이.....
별들이.. 반짝 이듯이...
둥.. 둥.. 구름이 떠가듯이...
그냥... 자연스럽게.... 이 시간들.... 보내시기를 바랄께요....
-
CREATIST 수십번 수백번 있는 그런 시간은 아니었어요.
저도 31년을 살아오며
온갖 고난과 역경과 장애물에 부딪힌 적이 많았지만
이번처럼 감당하기 어려울만큼의 거대한 고통은
단 한 번도 없었거든요.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하나하나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이
혼자서 헤쳐가야했던
고독한 순간이었어요.지금은 어떻게든 터널을 빠져나왔지만
어두운 터널 안에서 입은 상처들이
너무 커서
그 상처들이 아물기까지
시간이 참 많이 걸릴 것 같아요.계속 신경써주어서 고마워요 선미씨. ^^
요즘..
영준씨의 대화명에서 酒 자를 자주 보게 되네요...
酒 이라는게...
저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녀석이에요...^^
(뭐, 자주 대면하지 못하는 안타까움(?) 덕분에...
더 저 녀석을 좋아라~ 하는지도 모르겠다는...^^;;)
하지만, 저 녀석 덕분에... 기억하고 싶지 않을만큼...
많이 힘들고.. 끔찍했던 적도 많답니다^^;;
그래도 도저히 뿌리치지 못하겠는....
양면성을.... 제대로!!! 갖춘 아주 얄미운 녀석인듯^^;...
하지만... 언제든 어떤 순간이든,
저 녀석하고의 관계는... 모자른듯... 살~짝 넘치는듯..
적당한게 좋은것 같아요.. ^^
그걸 조절 할 정도의 마음이라면...
뭐 굳이 저 녀석이 필요 없으려나....><;;;
다만,
저 녀석 없이 하루도 못 견딜 영준씨의 모습 말고요..
기분 좋은 일로 저 녀석과 함께 할 수 있는..
영준씨의 모습을 봤으면 좋겠어서 잠시 들렀어요^^
그리고 다이어트의 적도 酒 이잖아요^^;
전 .. "후 아 유?"를 다시 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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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저도 정말 그러고 싶은데
제 자신의 컨트롤은
확실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잘 안되네요.그냥 너무...
힘이 없어요.
간만에 놀러왔어 ^-^
요즘 다이어트 중인가바~ 성공 중인 것 같네~
오빠의 그 의지가 부러워~ ㅋㅋㅋ
오랜만에 나도 동아리 사람들 만나서 수다떨고 싶은데,
동아리 애인회 모임이 금욜이라네 ㅠ_ㅠ
갈 수가 없어 흑흑..
담에 정말 날 잡고 애들 모아서 토욜에 나파나 갈까바 ㅋ
오빠도 보고 싶다~
올해는 꼭 한 번 보는걸 목표로 하자 ㅋ
감기 조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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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그냥 때가되면....
자연히 만나게 되던 그 때.
그땐 왜
그 시간들의 소중함을 몰랐던 걸까.시간은 왜 이렇게도
빨리 빨리 흘러가버려
그때 기억마저 지워버리는 걸까.늘 어딘가 한구석
깊은 곳에 보고픈 맘 넣어두고
애써 모른척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게 되버리는지...손가락 사이로 흘러버리는 모래알보다
더 빨리 모든게 지나가버린다.ㅎㅎㅎㅎ
사진들은 여전히 옛날 그대로인데
우리들은 이렇게나 많이
달라져있구나.올해가 아니라
조만간에 정말로
얼굴 좀 보자.얼굴 잊어버리기 전에
인터뷰는 잘 하고 계신지,
아니면.. 잘 하셨는지,
그것도 아니면,?..,^^
어제 퇴근 하기 전에 "초속 5cm" 을 봤어요...
오늘까지도... 여전히 귓가를 맴도는....
그 한마디,..
두근 두근 (どき-どき..)
우리는 분명... 여태껏 살아오면서..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아직 그 정도까지 이르기엔 너무 짧은 인생을 살았나^^;)
고민했던 순간, 망설였던 순간, 가슴 아팠던 순간, 가슴 설렜던 순간,
터질듯 했던 순간, 가슴 먹먹 했던 순간, 등...
두근두근이라는 저 4글자에.. 다 담을 수 없을만큼..의
여러 감정들을.. 느끼며 살아왔을텐데..
어제 초속 5cm을... 보고 나서...
지난 시간 동안.. 제가 잊고 살았던.. 그러나 분명...
잊지 않았던.. 그 많은 소중한 일들이.. 기억들이.. 떠올라서...
기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분명 잊지 않았는데.. 잊고 지내던..
그 무엇인가가 자극 되었던...
그래서 여전히.. 두근두근.. 대는 가슴으로.. 들렀습니다..^^
좋은 추천 정말 감사했어요 영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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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인터뷰는 자~알 하고 왔어요 ㅋㅋ
의상도 따로 입고 촬영 했는데
그 옷이 40만원정도인데
다시 가져갈 줄 알았더니
그냥 주더라고요 @.@
나중에 나오면 알려줄께요 ㅋㅋㅋ
2월에 나온대요.초속 5cm...
^^ 도키도키
어쩜 저랑 똑같은 생각을!!
저도 그거 보고 옛날 생각이 마구마구 나서
미친듯이 그리웠어요 ㅎㅎ
-
CREATIST ㅋㅋㅋ
뭔가 있어보이는 글 ㅋㅋ배터리 케이스는 잘 샀어?
같이 가줄껄 그랬나나 완전히 잠에 빠져들었었어 ㅠㅠ

기혜야 난 너 올 줄 알았는데
없어서 아쉬웠엉
워낙 가끔가서 편집부 후배들이 인사해도
이름하고 얼굴을 잘 기억 못했는데
이번에 밤새면서 인사한 친구들은 다 외웠다 ^^
참, 그리고 스터디중에
편집부 홍보도 잊지 않고 해주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