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게시판

dream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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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6
2010년의 어느 날을 마지막으로 사라졌던
OLD MyCREATORY의 친구방명록 DB 복원.
violet
violet
2009.03.23
몸이 힘들어서 그렇지
정서적으로는 행복해. ^^
근데 뭔가 뚜렷한 목표가 있다고는 말 못하겠다.
그냥 현상유지 하는게 목표라면 목표랄까.
10년 후에도 지금 하는 일을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목표 말야.
그게 참 어려울 거라는 걸 절실히 깨닫고 있어.

영준은..
늘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여전히.. 전보다 더.. 잘하고 있으리라 믿어..
내 친구.. ^^
언제쯤 볼 수 있을까..
#일반
  • 웅. 현상유지... 그거 어렵지.
    뚜렷한 목표 맞네 뭐 ㅎㅎ

    나는...
    전보다 훨씬 못하고 있어서 걱정이야.
    모든 원인의 1차 책임자는 물론 나지만...
    변명 아닌 변명이라도 해서
    이 상황을 부정하고 싶다.
    ㅠㅜ


kangwon2
kangwon2
2009.03.19
정신없이 살다보니 애인회 모임 날짜를 잊어버렸다.
이번엔 가려고 했는데 한참이나 지나고 나서 생각이 났어.
아니, 그것도 다른 사람 얘기를 듣고 생각났군. -_-;;
그렇게 살아도 잘 살고 있는 거겠지? (아닌가?)

올해도 겨울에서 훌쩍 여름으로 뛰어넘은 것 같다.
코트를 입고 다니다가 '이제 코트는 좀 덥네' 하는 게 아니라
갑자기 어느날 반팔에 자켓입고 출근했어.
점점 트렌치코트 류들은 사라지는 거 아닌가 몰라. @.@
저녁 먹고 왔더니 너무너무 일하기가 싫어서 들렀어.
#일반
  • 당연히 잘 살고 있는거지;;
    애인회 모임 잊어버린다고 잘 안살고 있는건가 ㅋ

    저번에 몇년만에 본거같은데
    넌 여전히 전혀 살같은 건 찔 기미가 안보이더라
    부럽다 ㅋㅋ


violet
violet
2009.03.18
아아...
아아...

주글거가타..ㅜ,ㅜ
그래도 행복하다.. 고 해야겠지. ㅎ
#일반
  • 억지로 행복하다고 할 필요가 있을까.

    그래도, 명확한 목표점이 있는 상태로
    어딘가를 향해 계속 가고 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그러지 못하는 태반의 사람들보다
    훨씬 더 가치있게 살고 있는거니까.

    그런 점에서...
    어쩐지 나는 요즘
    조금씩 그 목표점을 잃어가는 것 같아.

    ㅠㅜ


깡패토끼
깡패토끼
2009.03.12
또 1차례 로그인 실패..

사진 보내준다는 댓글이 있으나.. 여전히 안온다네..
나.. 살.. 빠진거 아닌데.. -_-
으음..
늙어서 얼굴이 바뀌나..

나.. 2월 두째주까지 죽어라 아프다가 좀 나아진거지..
-_-
더 이야기 하고 싶었으나.. 다른 스케줄 땜시 먼저가서 아쉬비..

오늘 글의 핵심... 사진을 왜 안보내는가.. 보내달라.. 잘 찍어서..
#일반
  • 보냈어!
    귀엽지 귀엽지 귀엽지!!!
    ㅎㅎㅎ


ty(이태연)
ty(이태연)
2009.02.25
영준형님.
안녕하세요.
작년2008년 1학기 애드컬리지 회장이었던 태연이예요.(기억하시죵,,?ㅎ)

곧 뉴질랜드로 세상공부하러 나갈 예정인데.
많은 아이디어와 깨달음 얻고 갑니다.
세상의 향한 저의 발버둥 지켜봐주세요 ㅎㅎ

#일반
  • 오.. 뉴질랜드. 좋은데로 가는구나.
    거기 영어발음이 특이해서 잘 못알아듣겠다던 사람들이 많던데 ㅋㅋㅋ
    갔다오면 더 멋진 사람이 되어있겠지.
    뭐, 물론 어려운 시기에 나가는거라 고민도 많고 문제도 많겠다만
    일단 선택한 거니
    가서 뽕을 뽑아오도록!!
    부럽다. ㅎㅎ


jungR
jungR
2009.02.25

오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어요 😀
편집부 단합대회 때 뵙고 싶었는데 못 뵈어서 아쉽기도 하고,
주저리에 올라온 글이 trigger가 되었기도 하고 그래서요 ㅎㅎ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은행 문 앞에 서서 열심히 인사하다보니 어느새 한 달이 지나고
이제 개강이 다가오네요...........아 개강.. 개....강 ㅜㅜㅜㅜㅜㅜㅜㅜ
늘 그렇긴 하지만 복수전공이니 뭐니 새로운 것들이 많아져서 불안 반 설렘 반이예요.
그래도 학년 올라갈 때마다 새 친구 사귀어야하는 부담은 없으니 다행일런가요? ㅎㅎ

휴 오빠는 언제나처럼 바쁘실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냐옹냐옹 하루랑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아프지 마시구요 😀
#일반
  • 그날 알바는 잘했어?
    들리는 소문에는 잘 못했다고 하던데... ㅋㅋㅋ

    담주에는 갈 예정이니 볼 수 있겠다.
    아, 개강은 벌써 했구나.
    그래도... 그때가 좋은 것이야. ㅠㅜ


깡패토끼
깡패토끼
2009.02.19
꼭.. -_- 여기 로그인 할때마다 적어도 세번은 실패한다... -_-
참나..
그래도.. 예전처럼 아예 로그인 못할 때보단 낫다 싶어..

최근 2주동안에.. 그동안 가지고 있던 병 + 신규 질병까지 얻어서
주변에 약봉지가 널려있어..
이런걸 가지고 허우대만 멀쩡하다고 하는거겠지..
이제 더이상 지구에서 살 면역체가 없는 모양이야..

에이..
#일반
  • 야, 너 살 많이 빠졌더라.
    그나마 생각보다 많이 아파보이진 않던데
    겉보기만 멀쩡한가.. ㅋ
    냐옹이 사진 보내준다 보내준다  하다가 맨날 까먹는다.
    오늘 보내야지 ㅎㅎㅎ


애니
애니
2009.02.15
나 오빠 답글 읽었으니까 이거 읽고나면 아래 글이랑 이 글 좀 지워줄래? 부탁!
쓰고서도 오버하는가 싶어 한참 망설였는데, 비밀 방명록이 아니라 좀 그렇네 ^^
충고하는 것처럼 느껴질까봐 쓸까말까 망설였어. 괜히 마음 더 상하게 할까봐.
배부른 소리 하고있네 라는게 아니라, 정말 안 힘들었으면 해서
뭔가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싶었어 ^^
#일반
  • 애니야, 니가 쓴 글 비밀게시판으로 옮겼어.
    비밀번호는... 니가 작년에 한국 잠깐 들어왔을때
    나한테 알려준 번호 뒷자리 4개야.

    나도 알지
    네가 도움 주고싶어서 쓴 글이라는 걸.
    그러니까 오바하는 거 아냐 ^___^
    고마운 이야기 잘 들었어.
    사실 그런 이야기들을 듣고 싶어서
    일부러 더 그런 글들만 쓴 것이기도 하니까 ㅎㅎ
    그 마음들이 다 보여서
    착한 마음, 따뜻한 마음... 너무 고마워.
    도움이 아주아주 많이 되니까,
    가끔 다시 읽어볼래.
    그러니까 그 게시판에선 지우지 말아 ^_________^


리사
리사
2009.02.08
안녕하세요^-^
벌써 2월이네요
힘내시구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ㅋ ㅋ
#일반
  • 두꺼운 요람은 잘 만들고 계시죠? ^___^
    2월도 벌써 열흘이나 지났어요 ㅠㅜ
    점점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유진님도 건강하세요~


깡패토끼
깡패토끼
2009.02.05
나의 숙명도 똑같아..
당췌 내가 왜 저글을 썼는지 이해가 안가는군..-_-
이미 너무 사들여서..
저축할 건덕지도 없다구.. -_-
#일반
  • 뭐야,
    뭘 그렇게 이미 많이 사들였어!
    이 사들임쟁이야.

    나도 뭔가 사들이고 싶다.

    일단...

    캣타워?

    -_-;;;


violet
violet
2009.02.04
돈이라.. 돈이라.. 돈..
비정규직 최전선에 있는 시간강사로서는.. ! ㅋ

그래도 참 이렇게 살아지는게.
일감을 주시는게.
너무 확실하게도 그 분의 신실하심 때문이라
늘 감사하려고 노력해.

나도 올해는 얼마를 벌든
절약하고 저금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목표인데
왜 이렇게 하고 싶고 먹고 싶고 지르고 싶은게 많은지
체크 카드로 거의 전환했다고 생각했건만
여전히 카드 명세서는 길.더.라. ㅠ,ㅠ

몇 주 동안 꽤 열심히 헬스장을 들락거렸다고 생각했는데
몸무게에는 변화 없는 것과 마찬가지의 좌절감이지 머. ㅎ
#일반
  • 나는 하고싶은 것 못하고
    입고 싶은 것 못입고
    먹고 싶은 것 못먹는데도

    그래도 여전히 허덕거린다.
    국가가 정한 최저생계비만큼으로 사는데도
    여전히 삶은 터무니없이 빈곤하니
    대체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다.

    대체 난 뭘 위해서 이렇게 살고 있는 걸까.


깡패토끼
깡패토끼
2009.01.28
올해는 절약의 해..
난 늘 다짐을 잘하는 대한민국 일꾼이라구..

#일반
  • 난 늘 절약을 했는데
    당최 돈이 다 어디로 새는지
    너무 허무해
    번 돈의 대부분이 다 공중으로 사라져버리니...
    남자의 숙명일까 ㅠㅜ


세호 핼포드
세호 핼포드
2009.01.26
형 새해 복 많이 받아~
간만에 인사하러 와보니 어째 몸도 안좋고 좀 우울해 보이네 그려..
긍께 붕어빵 같은거로 끼니 때우지말고 나랑 같이 턱선을 없애기 위해
이것저것 주워먹으면서 살라니깐. ㅡㅡ;;

뭐 여하튼 이제 슬슬 감기는 나아가고 있을거 같고,
마음이 잘 추슬러지고 있는지를 모르겠네.

몸도 잘 거시기 허고, 마음도 잘 거시기 허고~

올 한해는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랄께.
새해 복 많이 받아~
#일반
  • 웅 아픈건 둘째치고
    갑작스레 일이 많아져서
    정말 정신없이 보내고 있다.
    여전히 마무리될 기미는 안보이지만 ㅠㅜ

    너도 새해 복 마니 받고
    시간을 두고 생각도 많이 하고
    차근차근 미래를 고민해보는 해가 됐음 좋겠다.

    화이팅!!!!


kangwon2
kangwon2
2009.01.20
이제 날 좀 풀렸구나.
힘든 건 여전??
올해는 시작부터 계속 뭔가 일이 많아.
바쁜 건 좋은데 일이 밀리지 않을 정도만 됐으면 좋겠어.
하루 녀석은 한 번 보고 싶다. ㅋ+
#일반
  • 뭐냐, 나보다 고양이(따위)가 더 보고싶은거야? ㅋㅋㅋ
    몸도 마음도 피폐한 건 여전. ㅠㅜ
    인내의 시간이라 생각하고
    참고 참고 또 참고 있지만
    나는 캔디가 아니라
    쉽게 참아지지는 않는구나 ㅠㅜ

    새해 복 마니 받아라~


애니
애니
2009.01.20
나의 귀국 프로젝트는 조금 미뤄지게 됐어
언제갈지 아직 모르겠어
나를 너무 힘들게 하던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내려놓고 나니까
견딜 수 있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
매우 잘 지내는 것 같아 나.
그동안 너무 힘들어서 슬퍼할 감정이 남지 않았나봐 ㅎㅎ
내가 제일 힘든 것만 같았는데
지나고 나니까 사람들 마음을 더 이해할수 있을 것 같아
서른이 넘으니까 이제 조금 자라나봐 ㅎㅎ
아픈 것 같던데 괜찮은거야?
#일반
  • 어쩐지,
    \"남자친구\"라는 단어를 니가 쓰니까
    조금 어색하다 ㅋ. 왜 그러지.
    여러가지로 힘든 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졌었구나.
    그래도 너는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잘 견뎌내고 있는거야. ^____^
    귀국푸로젝트가 늦춰진게
    어떻게 보면 다행일 것 같기도 하고...

    이제 좋은 일이 있지 않겠어? ^___^
    힘내 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