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MyCREATORY의 친구방명록 DB 복원.
정서적으로는 행복해. ^^
근데 뭔가 뚜렷한 목표가 있다고는 말 못하겠다.
그냥 현상유지 하는게 목표라면 목표랄까.
10년 후에도 지금 하는 일을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목표 말야.
그게 참 어려울 거라는 걸 절실히 깨닫고 있어.
영준은..
늘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여전히.. 전보다 더.. 잘하고 있으리라 믿어..
내 친구.. ^^
언제쯤 볼 수 있을까..
이번엔 가려고 했는데 한참이나 지나고 나서 생각이 났어.
아니, 그것도 다른 사람 얘기를 듣고 생각났군. -_-;;
그렇게 살아도 잘 살고 있는 거겠지? (아닌가?)
올해도 겨울에서 훌쩍 여름으로 뛰어넘은 것 같다.
코트를 입고 다니다가 '이제 코트는 좀 덥네' 하는 게 아니라
갑자기 어느날 반팔에 자켓입고 출근했어.
점점 트렌치코트 류들은 사라지는 거 아닌가 몰라. @.@
저녁 먹고 왔더니 너무너무 일하기가 싫어서 들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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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당연히 잘 살고 있는거지;;
애인회 모임 잊어버린다고 잘 안살고 있는건가 ㅋ저번에 몇년만에 본거같은데
넌 여전히 전혀 살같은 건 찔 기미가 안보이더라
부럽다 ㅋㅋ
아아...
주글거가타..ㅜ,ㅜ
그래도 행복하다.. 고 해야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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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억지로 행복하다고 할 필요가 있을까.
그래도, 명확한 목표점이 있는 상태로
어딘가를 향해 계속 가고 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그러지 못하는 태반의 사람들보다
훨씬 더 가치있게 살고 있는거니까.그런 점에서...
어쩐지 나는 요즘
조금씩 그 목표점을 잃어가는 것 같아.ㅠㅜ
사진 보내준다는 댓글이 있으나.. 여전히 안온다네..
나.. 살.. 빠진거 아닌데.. -_-
으음..
늙어서 얼굴이 바뀌나..
나.. 2월 두째주까지 죽어라 아프다가 좀 나아진거지..
-_-
더 이야기 하고 싶었으나.. 다른 스케줄 땜시 먼저가서 아쉬비..
오늘 글의 핵심... 사진을 왜 안보내는가.. 보내달라.. 잘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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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보냈어!
귀엽지 귀엽지 귀엽지!!!
ㅎㅎㅎ
안녕하세요.
작년2008년 1학기 애드컬리지 회장이었던 태연이예요.(기억하시죵,,?ㅎ)
곧 뉴질랜드로 세상공부하러 나갈 예정인데.
많은 아이디어와 깨달음 얻고 갑니다.
세상의 향한 저의 발버둥 지켜봐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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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오.. 뉴질랜드. 좋은데로 가는구나.
거기 영어발음이 특이해서 잘 못알아듣겠다던 사람들이 많던데 ㅋㅋㅋ
갔다오면 더 멋진 사람이 되어있겠지.
뭐, 물론 어려운 시기에 나가는거라 고민도 많고 문제도 많겠다만
일단 선택한 거니
가서 뽕을 뽑아오도록!!
부럽다. ㅎㅎ
오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어요 😀
편집부 단합대회 때 뵙고 싶었는데 못 뵈어서 아쉽기도 하고,
주저리에 올라온 글이 trigger가 되었기도 하고 그래서요 ㅎㅎ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은행 문 앞에 서서 열심히 인사하다보니 어느새 한 달이 지나고
이제 개강이 다가오네요...........아 개강.. 개....강 ㅜㅜㅜㅜㅜㅜㅜㅜ
늘 그렇긴 하지만 복수전공이니 뭐니 새로운 것들이 많아져서 불안 반 설렘 반이예요.
그래도 학년 올라갈 때마다 새 친구 사귀어야하는 부담은 없으니 다행일런가요? ㅎㅎ
휴 오빠는 언제나처럼 바쁘실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냐옹냐옹 하루랑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아프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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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그날 알바는 잘했어?
들리는 소문에는 잘 못했다고 하던데... ㅋㅋㅋ담주에는 갈 예정이니 볼 수 있겠다.
아, 개강은 벌써 했구나.
그래도... 그때가 좋은 것이야. ㅠㅜ
참나..
그래도.. 예전처럼 아예 로그인 못할 때보단 낫다 싶어..
최근 2주동안에.. 그동안 가지고 있던 병 + 신규 질병까지 얻어서
주변에 약봉지가 널려있어..
이런걸 가지고 허우대만 멀쩡하다고 하는거겠지..
이제 더이상 지구에서 살 면역체가 없는 모양이야..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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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야, 너 살 많이 빠졌더라.
그나마 생각보다 많이 아파보이진 않던데
겉보기만 멀쩡한가.. ㅋ
냐옹이 사진 보내준다 보내준다 하다가 맨날 까먹는다.
오늘 보내야지 ㅎㅎㅎ
쓰고서도 오버하는가 싶어 한참 망설였는데, 비밀 방명록이 아니라 좀 그렇네 ^^
충고하는 것처럼 느껴질까봐 쓸까말까 망설였어. 괜히 마음 더 상하게 할까봐.
배부른 소리 하고있네 라는게 아니라, 정말 안 힘들었으면 해서
뭔가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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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애니야, 니가 쓴 글 비밀게시판으로 옮겼어.
비밀번호는... 니가 작년에 한국 잠깐 들어왔을때
나한테 알려준 번호 뒷자리 4개야.나도 알지
네가 도움 주고싶어서 쓴 글이라는 걸.
그러니까 오바하는 거 아냐 ^___^
고마운 이야기 잘 들었어.
사실 그런 이야기들을 듣고 싶어서
일부러 더 그런 글들만 쓴 것이기도 하니까 ㅎㅎ
그 마음들이 다 보여서
착한 마음, 따뜻한 마음... 너무 고마워.
도움이 아주아주 많이 되니까,
가끔 다시 읽어볼래.
그러니까 그 게시판에선 지우지 말아 ^_________^
벌써 2월이네요
힘내시구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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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두꺼운 요람은 잘 만들고 계시죠? ^___^
2월도 벌써 열흘이나 지났어요 ㅠㅜ
점점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요.유진님도 건강하세요~
당췌 내가 왜 저글을 썼는지 이해가 안가는군..-_-
이미 너무 사들여서..
저축할 건덕지도 없다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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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뭐야,
뭘 그렇게 이미 많이 사들였어!
이 사들임쟁이야.나도 뭔가 사들이고 싶다.
일단...
캣타워?
-_-;;;
비정규직 최전선에 있는 시간강사로서는.. ! ㅋ
그래도 참 이렇게 살아지는게.
일감을 주시는게.
너무 확실하게도 그 분의 신실하심 때문이라
늘 감사하려고 노력해.
나도 올해는 얼마를 벌든
절약하고 저금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목표인데
왜 이렇게 하고 싶고 먹고 싶고 지르고 싶은게 많은지
체크 카드로 거의 전환했다고 생각했건만
여전히 카드 명세서는 길.더.라. ㅠ,ㅠ
몇 주 동안 꽤 열심히 헬스장을 들락거렸다고 생각했는데
몸무게에는 변화 없는 것과 마찬가지의 좌절감이지 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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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나는 하고싶은 것 못하고
입고 싶은 것 못입고
먹고 싶은 것 못먹는데도그래도 여전히 허덕거린다.
국가가 정한 최저생계비만큼으로 사는데도
여전히 삶은 터무니없이 빈곤하니
대체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다.대체 난 뭘 위해서 이렇게 살고 있는 걸까.
난 늘 다짐을 잘하는 대한민국 일꾼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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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난 늘 절약을 했는데
당최 돈이 다 어디로 새는지
너무 허무해
번 돈의 대부분이 다 공중으로 사라져버리니...
남자의 숙명일까 ㅠㅜ
간만에 인사하러 와보니 어째 몸도 안좋고 좀 우울해 보이네 그려..
긍께 붕어빵 같은거로 끼니 때우지말고 나랑 같이 턱선을 없애기 위해
이것저것 주워먹으면서 살라니깐. ㅡㅡ;;
뭐 여하튼 이제 슬슬 감기는 나아가고 있을거 같고,
마음이 잘 추슬러지고 있는지를 모르겠네.
몸도 잘 거시기 허고, 마음도 잘 거시기 허고~
올 한해는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랄께.
새해 복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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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웅 아픈건 둘째치고
갑작스레 일이 많아져서
정말 정신없이 보내고 있다.
여전히 마무리될 기미는 안보이지만 ㅠㅜ너도 새해 복 마니 받고
시간을 두고 생각도 많이 하고
차근차근 미래를 고민해보는 해가 됐음 좋겠다.화이팅!!!!
힘든 건 여전??
올해는 시작부터 계속 뭔가 일이 많아.
바쁜 건 좋은데 일이 밀리지 않을 정도만 됐으면 좋겠어.
하루 녀석은 한 번 보고 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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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뭐냐, 나보다 고양이(따위)가 더 보고싶은거야? ㅋㅋㅋ
몸도 마음도 피폐한 건 여전. ㅠㅜ
인내의 시간이라 생각하고
참고 참고 또 참고 있지만
나는 캔디가 아니라
쉽게 참아지지는 않는구나 ㅠㅜ새해 복 마니 받아라~
언제갈지 아직 모르겠어
나를 너무 힘들게 하던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내려놓고 나니까
견딜 수 있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
매우 잘 지내는 것 같아 나.
그동안 너무 힘들어서 슬퍼할 감정이 남지 않았나봐 ㅎㅎ
내가 제일 힘든 것만 같았는데
지나고 나니까 사람들 마음을 더 이해할수 있을 것 같아
서른이 넘으니까 이제 조금 자라나봐 ㅎㅎ
아픈 것 같던데 괜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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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어쩐지,
\"남자친구\"라는 단어를 니가 쓰니까
조금 어색하다 ㅋ. 왜 그러지.
여러가지로 힘든 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졌었구나.
그래도 너는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잘 견뎌내고 있는거야. ^____^
귀국푸로젝트가 늦춰진게
어떻게 보면 다행일 것 같기도 하고...이제 좋은 일이 있지 않겠어? ^___^
힘내 애니~
웅. 현상유지... 그거 어렵지.
뚜렷한 목표 맞네 뭐 ㅎㅎ
나는...
전보다 훨씬 못하고 있어서 걱정이야.
모든 원인의 1차 책임자는 물론 나지만...
변명 아닌 변명이라도 해서
이 상황을 부정하고 싶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