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MyCREATORY의 친구방명록 DB 복원.
역시 2차원과 3차원은 차이가 있나봐요.
뭐랄까... 움직이는 김영준님은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랐어요.
면접 때 받았던 질문들과 제가 했던 대답들을 곱씹어 보니 생각보다 재밌네요.
되게 아이러니 했던 게 무릎위에 얹어놓은 두 손은 미세하게 떨리는데,
제 입에서는 0.1초의 주저도 없이 대답이 바로바로 튀어 나왔던 거.
제가 주위 사람들한테 "나 금요일 날 면접보러가-" 하니 다들 반응이 똑같았거든요.
"너는 말빨이 되잖아. 평소대로만 해." 뭐 다들 이런식? ㅡ _ㅡ
아무튼 즐거웠어요. 재밌었고.
살면서... 아니 나이들어가면서 그렇게 가슴 떨리는 일 별로 없잖아요.
대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마이크 잡고 강의시간에 피티하던 것도 떠오르네요.
그런데 이제는 가슴이 떨리면, "아_ 내가 좀 떠네? 재밌는데!" 이렇게 됐으니
'이제 정말 졸업할 때가 된건가...' 싶기도 하면서 아무튼 좋은 추억 하나 플러스+
그럼 다음에 또 들릴게요. 아, 답글 달린 거 확인하러 와야겠구나.
화요일까지 잘 쉬라고 하셨는데, 쭉- 쉬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ㅁ;
아무튼. 수고하세요.
그 많은 지원자들 상대하시느라 힘드실텐데, 힘내시구요.
빠이이이이이이이이-팅!
슬럼프에선 빠져 나오셨나↗요????
갑자기 든 생각인데...
쭌카피라면 광고계 최연소 CD에 도전해봐도 될 듯해!!!진짜루~~
가열차게 일하다가, 조만간 벙개하자구요~ ^^
수고, 난 이만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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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__________________^
박박사님이 그렇게 말해주니깐 정말 그렇게 될 것 같아요 ㅋ
요즘은 자꾸만 벽에 부딪히지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더 자라고 있어요.벙개는 언제라도 콜~이니 말만 해요!!
주말 잘 보내용~~
여기홈페이지 나와요 ㅋ 와~~ 와~ 이렇게도 들어가지네
카피반 부마스터는 보배양이 하기루 했어요
보배랑 같이 커리큘럼짰는데 완전 아이디어뱅크~ㅋ
카피라이터도 아니면서 카피스터디한다는게 참 부끄럽긴하지만
나름 카피라이터의 꿈을 가지고있는 사람으로서
이번기회에 카피공부도 많이하고 그러려구요 ^^
도서관에서 카피책 8권 빌려가지고 하나하나 보고있답니다
그동안은 말만 카피되겠다 했지 이렇게 딱 치열하게 공부한적은 없었는데
공부하고 책보고 자료찾고 이러는것만으로도 도움이 많이되네요 ^^
저도 나중에 애드컬리지 출신 광고회사 제작팀 일원으로 한몫할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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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응 \"카피라이터\"라고 치면 네번째인가 나오고
\"카피라이팅\"이라고 치면 두 번째로 나오더라 ^______^
네이버가 날 좋아하나봐~ ㅋㅋㅋ여름동안에도 버닝하겠구나 ^^
화이팅!! 뒤에서 응원할께
하하
시험도 망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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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여름방학 아니에요?
보충수업같은거 하시나봐요.여름방학 하니깐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ㅠㅠ
화이트인 인턴쉽 클럽을 통해서 여기 들어오게 됐어요.
서류심사 통과하고 면접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 저는 김단비이에요. 클럽이랑 착각하고 이름도 안적을뻔 했네요;
카피라이터라고 하시니, 예전에 들었던 카피라이팅 수업이 떠오르면서
그 때 카피라이팅 교수님께서 해주신 일화가 떠오릅니다.
"스포츠는 살아있다. 아디다스" 카피를 쓴 카피라이터와 함께 일을 할 때,
빈둥빈둥 놀면서 일도 안하고 있는 것 같던 그 동료가
갑자기 책상에 앉아 생각과 생각과 생각 끝에 이 카피를 딱- 써오더랍니다.
카피라이터는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밤에 눈을 감을 때까지
자기가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축적하고 축적해서
그것도 몇날 몇일 정해진 것이 아니라 어쩌면 자기 삶을 통틀어
한 줄의 카피를 써내는 힘들고도 어려운 일을 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일을 사랑하고 웃으며 할 수 있기에 뼈속까지 광고인이겠지요.
클럽에서 지원자들을 다독여주고 격려해주시는 글들을 보면서
저도 간접적으로나마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카피라이터시니,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는 언어에 대한 마인드를 표현하자면
크케 두 가지가 있는데요, 이건 평소에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이 하는 말이에요.
첫째,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둘째, 말을 안하면 오해가 되고 말을 하면 이해가 된다.
저랑 커뮤니케이션 코드가 안맞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해도 잘 이해못하던데,
무슨 뜻인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해하실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준비 잘해서 면접 당일날 뵙겠습니다.
어제 쓰신 글을 보니, 괴로운(?) 피티 끝내신 것 같은데, 정말 수고하셨어요.
또 한 번의 큰 내공을 쌓으셨겠네요. 아무튼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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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
이런 누추한 곳까지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클럽의 제 답글 중에도
\'아\'다르고 \'어\'다른 글들이 참 많이 있죠 ㅎㅎ
속 마음으론 정말 혼내고 싶은 사람도 있었고
칭찬해주고 싶은 사람도 있었는데
그걸 대놓고 표현해서는 안되기에
최대한 객관적이고 감정을 절제해서 썼었죠.
다만 글에도 감정이 살아있기 때문에
글 쓴 본인이거나 눈치가 좀 있는 분들은
제 의도를 파악하셨으리라 생각해요.사실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기도 하고
앞으론 다시 볼 일이 없는 사람들일 수도 있지만
그래서 그냥 좋은 소리들만 해주면서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제가 몸담고 있는 \'광고\'라는 사회를
꿈꾸거나 동경하거나 편입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기에
나름대로 애정이라면 애정이랄까.가 생겼답니다.암튼 단비님 준비 잘 하셔서
여름엔 교육생으로, 가을과 겨울엔 인턴으로
그리고 내년엔 신입사원으로
쭉 함께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한창 바쁘신것 같애요 ^^
저는 이제 방학하고 편히 쉬...려 하려는 찰나에
계절학기 듣게 되었답니다 ㅎㅎㅎ
지금은 공강시간. 일학년때 교양만 너무많이 들어놓은 관계로
9학기를 듣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계절학기를 들어야만 해요 ㅠ 평생 이럴일 없으리라 믿었건만;
방학때 학교를 나오다니. 여간 곤욕스러운일이 아닐수없어요
화이트 프로그램 보면 볼수록 너무 좋은것 같아요 탐나요
접때도 이거 하고싶다고 글남긴거같은데 ㅋㅋ
오라버니가 운영해서 더 그래보이나 ㅋ
여튼 이제 겨우 3학년과정을 마쳤으니
4학년 1학기 진도 빨리나가구 도전해볼래요 🙂
피티 ! 피티 ! 피티 !
다 좋은결과 있길 바래요 ^^
아 그리고 저 방학때 동아리에서 하는
썸머스쿨 카피반 마스터 맡았어요 (겨우 몇분전 결정;)
일단 열심히 궁리하고 카피책들도 찾아보고
커리큘럼 짠다음에 김카피님 조언좀 구할께요 ^^ 도와주세욜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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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오우~ 그랬군. ㅎㅎ 축하해. 물어볼 거 있음 물어보고...
화이트 인턴십 이거 쉽지 않다.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경험이 없어서 그런건지
생각이 짧은 지원자들이 많아서
안그래도 바쁜데 내 발목을 붙잡고 놓아주질 않는구나.
사람들이 일단 직업 선택도 선택이지만
지원요령과 매너도 배워야겠어.
요즘 취업난이라고 하는데
나라탓만이 아니고 최소한 50%는 본인 책임인 것 같아...아 힘들어 ㅠㅠ
요새 마니 바쁘겠어..
피튀는 언제 끝나는데? ㅋㅋ
그때쯤 함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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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ㅠㅠ 요즘 슬럼프라 그런지
더 힘들엉 ㅠㅠ피티는 7월 4일 끝이니
그 후에 봅시당~~
영화로 너무너무 보고 싶었는데, 결국 같이 볼 사람이 없어서 못 보구 -_-;;
쟈철에서 만원에 3개 하는 불법복제DVD를 사서 봤어. ㅋㅋㅋ
강력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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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헉, 누리가 같이 영화볼 친구가 없단 말야?
완전 우울한데? ㅋㅋㅋ
놀러와 내가 위로해줄께 ㅋ이터널 선샤인. 나도 안봤는데
함 봐야지.
음 나는....
다운받아서 -_-;;
좐오빠가 양주 풀 때 나도 불러주면 고맙지~ 헤~
슬럼프.. 비슷한 것은 조금씩 극복이 되고 있는지?
힘 내..
뭔가 즐겁게 해줘야 할텐데..
생각 좀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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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_____^ 고마워.
내 생각인데 피티만 끝나면 좀 나을 것 같아.
태어나서 이렇게 답이 안나오는 제품은 처음이야 ㅠㅠ
근데 너야말로 근황이 어떠하냐.
\'바쁘다\' 말고는 아무 것도 모르겠어.
새단장했네요?
^^
빅좐오빠도 양혜언니도 오빠도 모두모두 바쁘구나~~
지난주에 일일호프였는데 선배님들
정말 없었어요 ㅎㅎ
오빠도 사람들이 넋두리 늘어놓을수 있는 좋은 사람이구나...
모찌는 요즘 많이 힘듭니다.
맘고생이 조금....ㅡㅜ
아....사람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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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응 그날, 가고 싶었지만 ㅠㅠ
밤늦게 퇴근해서 소파에 쓰러져있다가
축구도 그대로 소파에서 봤어 ㅠㅠ거리응원 나간 건 토고전이 유일.
그나저나.
너 준비하고 있는 거 맞아?
이번주가 끝인데.
저날 양혜랑 새벽 3시반인가에 라면 같이 먹었는데..ㅋㅋㅋ
경쟁피티도 아닌 일로 그 시간에 아침 경쟁피티 하는 사람을 만난다는게..
양혜였으니 망정이지.. 전혀 유쾌하지 않을뻔 했어 ㅎㅎ
지난 한주를 평소보다 훨씬 늦은 야근을 하고
금요일 발표하다가 떨어버리고,
광고주는 내용이 더 깊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고..ㅋㅋㅋ
뭐한건가 싶네..
주말에 회사 나가려다가..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 걍 집에서 뻐댔다..하하
이게 이제 3년차 접어든 여유인지 개김인지 모르겠다..
이번주도 금요일 피티이후 회식자리까지 꽉찬 야근 스케쥴이 기다린다네..
야근을 하게 되면..
늘 자존심 때문에 열라 잘해보자고, 혼자서 밤을 새거나,
밤을 새야하는 신세를 돌아보며 이 직업이 나에게 맞는가를 물어보거나..
늘 둘중에 하나인것 같다. ㅋ
이번주는 자존심을 걸고 열심히 할런지..
아님 또 나를, 이 직업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런지..
일요일이 하루만 더 연장되면 좋겠다..ㅋㅋ
정애가 전에 나한테 준 양주 한병은 조만간 너네 집에서 풀어야 할 것 같구나..ㅎㅎ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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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여름이라 그런가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
이사람들 다 이러네 ㅋ을의 삶이
늘 이런 식인가봐요. ㅠㅠ
메신저에 보이는 동아리사람들 중
오빠도 있네요
경쟁PT 있다고 들었는데,
저도 오전9시 경쟁을 위해
9시간남겨두고 열라 밤샘질중_
요즘드는생각,
there are two kinds of people,
one with attitude,
and one without it.
늘 사람이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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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늘 사람이 문제.
지금의 내 마음가짐을 돌아보게 하고 있어.
난 지금 실컷 놀고싶어하고 있어 ㅠㅠ아침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래.
간만이라 무지 반가워 방가방가^^
비오는 날은 정말 싫어요...동동주에 파전은 좋아하지만...비오면...
전 광합성작용을 하나봐요...햇빛이 짱짱한 날이 젤루 좋거든요...^0^
여기와서 이렇게..단 한번도 만난 적 없는 모르는 사람에게 제 마음을 말한다는게...원래 맘을 잘 열지 않는 제게 있어선...신기하기두 하구...특별하기도 하네요...
매일매일 소중한 날들이 되세요...라고 하기엔 너무 가식적이며 비현실적으로 들리실지 모르겠지만...우리...그럴 수 있도록 노력하자구요!!*^^*
바쁘셔도..식사는 꼭꼭 챙기세요...여기와서 얻어가는 게 많은 제가 creatist님께 해드릴 수 있는건...이것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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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홈페이지를 좀 바꾸긴 했는데
여전히 제가 원하는 상태가 아니에요.
머릿 속엔 있는데
그렇게 하려면 대규모 공사가 되어버려서...
학생이라면 시간이 좀 될텐데
지금 상황으로는 조금씩 바꾸는 것밖에 안되거든요.
Beom님이 여기서 뭔가 얻어가신다고 하는데
사실 그럴만한게 아무 것도 없어서원래는 그럴만한 것들이 많은 공간을 만드는게
계획인데... 뜻대로 안되네요.저도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찾아와서
말을 건네주는게 기뻐요. 감사하고^^혹시 Beom님도 블로그나 미니홈피가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답방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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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네 알고 있어요.
홈페이지 리뉴얼 중이었는데
경쟁피티가 걸려
작업이 중단된 상태랍니다^^
조만간 작업완료 할거에용~
요즘 컴퓨터가 말썽이군요
툭하면 다운먹고 ..ㅡㅡ;
냉각기가 고장난 삘이네요.. 하하
미치겠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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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
뭔가 클릭을 잘못했었어요
\"움직이는 김영준\"은
단비씨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어떤 점이 달랐나요? ㅋ
일단 면접 다 보셨으니까
마음 편하게 하시구요.
떨리고 설레고 긴장되는 일이 있다는 건
늘 자기를 발전시키는 것 같아요.
계속계속 발전해가시길 바래요.
물론, 인턴십 프로그램에 꼭 합격하셔서
저와 3개월, 그리고 그 뒤의 3개월까지
쭉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