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MyCREATORY의 친구방명록 DB 복원.
상황이 거시기 해서 일단 여수 내려왔어.
눈 앞에 나풀거리는 돈 잡을려면 또 몸 쓰는 일(?!)을 해야할 판인데,
일 끝나면 저녁때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지, 시작도 안했는데 걱정부터 앞서네 그려.
여하튼 일단 덤벼 보는 수밖엔 없을것 같아.
더 고생하고 더 자빠져 봐야지.....ㅋ
여하튼 고생 많겠지만 건강 잘 챙기고, 나중에 올라가서 또 봅세.
시간 날때 또 들를께~
문득 생각나서 들러봤는데 변함없이 열정적인거 같아서 좋네.
한여름 감기 조심하구 기회 닿으면 연락이라도 하자구~
그나저나 저 전콘 올만에 보니 손발이 오그라드는것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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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와우 오랜만이다 탁!!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대학때 친구들은 다들 연락하고 지내?나만 매번 바쁘다고
가끔 연락와도 가보지도 못해서...
가끔은 왕따된건 아닌가싶다 ㅠㅜ건강하게 잘 지내지?
말도없이 장가가버리진 마라 ㅋ보고싶당
난 논문 때매 속 타는 것 빼면 학기중보단 괜찮은데..
곧 찾아갈께.. 얼굴 잊어버리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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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보고싶다 칭구야 ㅠㅜ
돈 떨어지기 전에 일단 알바부터 구할라고. ;;
뭐 힘쓸 일 있으면 연락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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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메일 보냈당.
ㅎㅎ 열씨미 해서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다.
조만간 제대로 한 번 봐야징.
잘 지내
밑에 글 보다가 보니 난 포인트 44점이네~?
44만원 줘. ㅡㅡ;;
간만에 들러봤어. ㅋ
고생해~ 돈 많이 벌어야 또 나 밥 사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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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ㅋㅋㅋ 요 밑에 바이올렛 포인트가 1,614점이야
44포인트로 44만원이라니 ㅋㅋㅋㅋㅋ아직 여수에 있냐?
올라오면 연락해.
저도 좋은 노래 들으러 자주와요 ㅎㅎ
내일 월요일이네요 흑;;;;;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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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벌써 화요일 됐네요 ㅠㅜ
전 일요일이 싫은 이유가
그 다음날이 월요일이라서... 으으~ ㅠㅜ
학기말로 갈수록 기력이 떨어져서.. ㅠ,ㅠ
2주 정도 있으면 채점과 성적입력까지 끝날 듯.. 헥헥..
여름엔 얼굴좀 보자. ㅎ 연락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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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여름이니 몸보신 좀 해야겠당.
우리도 이제 슬슬 몸이 예전같지 않을 때잖아.방학하면 좀 나아지나?
하긴 넌 방학이나 학기중이나
여전히 바쁘지.. ㅠㅜ힘내
** 참, 이영애가 한양대 연극영화과 박사과정 합격했다던데
이제 같이 공부하는거야? ㅋㅋㅋ
mb 욕 썼더니 쓰기에 적합한 단어가 아니라면서 내 글을 통째로 날려버리네..
대강 요지는....
1. mb 땜에 화난다, 2. 지난 번 건은 나 모르는 새에 다른 데에서 한 것 같다, 미안.. 3. 뭐더라....
에이,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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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아 그거... ㅋ 미안할거 없엉. ㅎ
mb는 시러!!!!
오빠 안녕하세요요요요
학교에서 과제하다가 문득 들려봤어요
음 사실은 좋은 노래들 들으려고 왓어요 ㅎㅎ
학교 컴퓨터에 이어폰을 편리하게 꽂을 수 있는 방법이 있었군요
stranger by the day 원곡으로만 늘 들었는데 이 버젼도 좋네요
다른 노래들도 들으면서 과제 열심히 할게요 흑흑흑
그나저나 저 포인트 50점 ㅎㅎ
포인트 모으면 뭐가 될까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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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ㅋㅋㅋ 첨엔 포인트로 뭔가 해보려고 했었는데
워낙 게으르다 보니 그게 잘 안되더라 ㅠㅜ학생일 때는 워낙 만나는 사람도 많고 보는 사람도 많아서
방문자도 많았는데
사회생활 하면서 인간관계도 줄다보니
오는 사람도 많지 않고... ㅎㅎ
그러니 너라도 좀 자주 와줘. ㅋ
중간에 폰이 한번 맛탱이 가서 다 버리는 바람에
혹시라도 연락 할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번호를 안바꿨지. 푸하핫~
물론 빚쟁이들만 전화를 주구장창 해대니 문제이긴 한데..ㅡㅡ;;;
여하튼 번호는 그대로고, 형 전화 번호를 내가 모르네..;;;;
미안. ㅠㅠ
시간 날때 전화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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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아오... 너 언제까지 있냐.
금요일에 PT가 갑자기 잡혀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여차하면 점심때쯤 맞춰서 이쪽으로 와서
점심이라도 먹어야겠다.
얼마만의 기회인데, 무조건 얼굴은 봐야지.만약 회사로 오게되면...
누군가 만나게 해 줄 사람이 있어 ㅋ일단 내일 전화하마~
힘들고 슬프고 고통스러운 일이 대부분이구나.
그래도 오늘은 오늘 할 일을 다 하고 자는 게
난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 된 거라고
자위할 만한 명분이겠지.
그래서.. 또.. 책을 펴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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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사실 즐거운 일도 그만큼 있겠지...
그치만 사람의 감각체계가
좋은일 기쁜일의 유효기간보다
나쁜일 슬픈일의 유효기간이 더 길고 강해서 그렇게 느껴지겠지..대체 왜 그렇게 만들어진걸까. ㅠㅜ
그래도
힘내자. 우리.
ㅠㅜ
.............라고 할려고 했는데,
내가 방명록 안쓴지 얼마나 됐나 뒤로 훑어보는 사이에
쪼들린다는 형의 글이 나의 작은 눈을 찌르는구려......ㅡㅡ;;;
밥 내가 살께, 얼굴이나 보자 형 ㅋㅋㅋㅋ
나 라면 조낸 잘 끓이잖아 ㅡㅡb
여하튼
이번 달 말까지는 서울에 있을거 같아. (지금은 친구놈 집에 가방 던져놓고 냅다 얹혔어)
형 한가할때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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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ㅋㅋㅋ 너한테 밥 못사줄 정도로 쪼들리진 않아ㅋ
걍 엄살이지 머.잘되었구나,
이번주는 좀 바쁘고
다음주정도가 적기일듯하니... 내가 연락하마.
참, 근데 너 아직 번호가 019-2X2-38X4인가?
010으로 바꾸었으면 알려줘.
내 번호는 그대로니깐.
정호승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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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왔습니다 🙂 프렌드는 아닌데, 그런데 게스트에 남기기 싫은
이 역설이란!
근래에 읽은 시인데, 좋아하신다면 좋겠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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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______^
좋은 시네요. 몇 번 계속 읽어봤어요
고맙습니다.프렌드 게시판에 글 남기시려면
저를 한 번 이상은 봐야하는데... ㅋㅋㅋㅋㅋ농담입니다 ㅋㅋ
저번에 하던 고민들은
어떻게 정리가 좀 되었는지요?어떤 결론이든
틀린 답은 없으니
본인의 선택을 믿으세요 ^_____^ 화이팅!!!*보내주셨던 음악은 종종 듣고 있어요 ^___^
머리가 띵해지도록 잠도 못 자고 일했는데 다행히 잘 끝났어.
아직도 많은 일거리가 쌓인 채 기다리고 있긴 하다만
이번 주말까지는 손도 안 대고 좀 쉬어야겠어.
아~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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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ST 봄....인가?
나이가 드니
점점 계절에도 둔감해지고..걍 그렇네 ㅋㅋ시대가 하 수상하니
손에 잡히는 일도 없고 그렇다 난 ㅠㅜ
언제 쓴 글인데, 이제서야 답글을 단다.
내가 바쁜 탓에 그 때 한 번 보고는
결국 못봤네. 아쉽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어.
된다고 믿고 열심히 하면
좋은 날이 올거야.
힘내라. 세호야.
진심이야.